설명

ㄱㄴㄷㄹ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23년에 한번이라도 기사를 발표했던 분들을 리스트로 정리하였습니다(빠뜨린 분도 있을수 있는데 발견되면 인차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4년에 한편씩 발표할 때마다 그 순서로 구체내용을 채워갈가 합니다.

여기에서의 기자는 엄밀하게 말하는 미디어의 기자가 아니고, 조선족의 활동내용들을 기록하고 발표해주신 분들에 대한 범용적인 칭호로 사용합니다. 발표 미디어는 중국, 한국, 일본을 막론하고 공식 혹은 민간적, 혹은 단체 홈페이지 등 미디어로 불리우는 곳에 발표한 것을 범위속에 포함시켰습니다.

문자 기자

고향련 | 高 香莲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gaoxianglian

Profile

wechat: kou0420

프로필

  • 1980년생
  • 일본중앙대학대학원 상학연구과 석사 졸업

경 력

  • 현재 일본 모 상장기업 전원장비회사 재직중
  •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 비서실장
  • WE세미나 회장

수상경력

  • 조선족연구학회(일본) 제1회 글짓기 공모 우수상
  • 2019년전일화부동산협회컵 글짓기 공모 작품상
  • 2022년『동포문학』13호 해외작가상 수필부문 우수상
  • 2024년 제4기연변작가협회 “청년작가상” 우수상

김경화 | 金 庆华

현재 전일본중국연합회 홍보과 소속이며, 기사들은 길림신문, 쉼터미디어 등에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김권철 | 金 权哲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jinquanzhe

Profile

wechat: jinquanzhe001

프로필

김홍화 | 金红花

특별한 소속이 없으며, 작성한 기사는 주요하게 흑룡강신문에 발표했던것 같습니다. 2022년 2023년은 월드옥타 치바지회 사무국에서 활동행사기록 담당을 했으며 대부분 내용들은 월드옥타치바지회에 발표했습니다.

류김화 | 柳 金花

재일중국조선족경영자협회 소속이며, 기사들은 흑룡강신문에 발표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글을 자주 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리홍매 | 李 红梅

길림신문 일본 특파원기자, 일본에서 살기 라는 저서도 있습니다. 요즘은 조선족 활동기사보다는 다른 형식의 창작을 하는것 같습니다.

문걸 | 文 杰

흑룡강신문 일본지사 지사장이며, 인터뷰 등 글들은 주요 흑룡강신문에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박영화 | 朴 穎华

특별한 소속은 없으며, 작성한 기사들은 이전에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라든가 흑룡강신문에 발표했던것 같습니다.

박향화 | 朴 香花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piaoxianghua

Profile

출생지 및 학력

  • 고향: 연변 훈춘
  • 대학:
    서남대학(중국)/일본어교육전공,법학전공(03년입학)
    나고야대학(일본)/인문과학연구과(석・박사과정수료)(18년수료)

경제활동

  • 전자기계제조업회사 / 구매팀

사회활동

  • 동북아미래구상연구소 / 사무차장 (2024.5~)
  • 일본중부중국조선족협회 / 발기인 (2024.4~)

배상봉 | 裴 尚峰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peishangfeng

Profile

출생지 및 학력

  • 出生: 黑龙江省 哈尔滨市
  • 大学: 延边大学 科学技术学院 95届

사업

  • IT 기술개발자 / 컨설팅

사회활동

  • 쉼터미디어 편집 (2016 ~ )
  • 조선족동네 in Japan 운영자 (2024 ~ )
  • 월드옥타 치바지회 디지털위원회 위원장 (2024 - 2025)

엄정자 | 严 贞子

Profile

WeChat: yan-zhenzi

사회활동

  • 일본조선족작가협회 회장
  • 동북아신문 일본 지사장
동네비전
세계조선족문화대축제 제3부 :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 2024 시상식 - 2025.01.18

윤희 | 尹姬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yinji

Profile

준비중입니다

WeChat: hime213

프로필

동네비전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5주년기념행사 및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2024.12.15

임하 | 林荷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linhe

Profile

WeChat:

프로필

  • 출생: 연변 훈춘
  • 대학: 중앙민족대학 조선언어문학부 본과 & 석사 졸업
  • 경력: 북경 삼성 16년간 근무
  • 현재: 일본 모 중소기업 경리 업무
동네비전
도쿄샘물학교 2024년도 학예발표회 보고 - 2025.02.01New!!
동네비전
세계조선족문화대축제 제1부 : 2025 세계조선족설맞이문예공연 - 2025.01.17

이정희 | 李 贞姬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lizhenji

Profile

WeChat

프로필

  • 출신지: 흑룡강성•하얼빈시
  • 대학전공: 연변대학•조문학부(89届)

경 력

  • 흑룡강신문사 / 경제부 기자
  • 食品商社 国際貿易
  • (外資系)ジブラルタ生命保険(株)
  • 幸せを運ぶライフプラン•コンサルタント

ボランティア活動

  1. 도쿄샘물학교 한국어교사
  2. 동네방네 취재기자
동네비전
천진시조선족련의회, 도쿄서 “조선족 장학사업 관심, 中日 MOU 체결, 축제 행사 협력”의 뜻깊은 시간
동네비전
동경 가나마찌(金町)에 다섯번째 조선족동네 설립 -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 / 2024.12.22

조련화 | 赵 莲花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zhaolianhua

Profile

프로필

  • 일본 麗澤大学大学院 언어교육연구과 비교문명문화전공 졸업
  • 坂本空調株式会社 取締役員

경 력

  • 2019년 전일화부동산협회컵 글짓기 공모에서 격려상 수상
  • 2021년 『동포문학』12호 수필 신인상을 수상
  •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 회원
  • 동북아신문 일본 담당 기자
동네비전
세계조선족문화대축제 제2부 : 2025 상품설명회 및 MOU협정식 - 2025.01.18

조은화 | 赵 银华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zhaoyinhua

Profile

WeChat: Z748536

개인신상

사진 기자

리용남 | 李 勇男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차세대 기장이며,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행사 사진들을 많이 찎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일본 조선족사회의 큰 행사때 사진 촬영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소명 | 边 肖明

변소화씨와 형제간이며 (동생), 조선족 사회에 중요한 행사 때 많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변소화 | 边 肖和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bianxiaohe

Profile

프로필

  • 출신지:
  • 대학전공: 동북사범대학 음악전공

비즈니스

동네비전
(공식)(동영상) 2025 세계조선족설맞이문예공연 Youtube영상
동네비전
세계조선족문화대축제 제3부 :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 2024 시상식 - 2025.01.18
동네비전
세계조선족문화대축제 제2부 : 2025 상품설명회 및 MOU협정식 - 2025.01.18
동네비전
세계조선족문화대축제 제1부 : 2025 세계조선족설맞이문예공연 - 2025.01.17
동네비전
천진시조선족련의회, 도쿄서 “조선족 장학사업 관심, 中日 MOU 체결, 축제 행사 협력”의 뜻깊은 시간
동네비전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5주년기념행사 및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2024.12.15

영상 기자

김승녀 | 金 胜女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jinshengnyu

Profile

Wechat: meirenyu0830

프로필

  • 출신지:
  • 대학전공:

개인미디어

이수걸 | 李 秀杰

촬영방면에 전문가이며, 주요하게 큰 행사의 전체기록이라든가, 인물채방이라든가 등 부분에 익숙합니다.

본 페이지를 만든 이유

조선족의 성장 발전의 기록을 남기자면, 글 쓰는 분들에게 충분히 존중을 표하고, 글 쓰는 분들이 글을 쓰는 재미가 있고 그로 인하여 자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조선족동네는 아직 영향력이 없어 그렇게 까지 큰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그마한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자기의 시간을 투입하여 조선족역사의 기록의 장면들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위가 되고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금후 기자들의 출로는 개인적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스레즈에 관련 글을 올린것이 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投稿者: @dong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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