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ㄱㄴㄷㄹ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23년에 한번이라도 기사를 발표했던 분들을 리스트로 정리하였습니다(빠뜨린 분도 있을수 있는데 발견되면 인차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4년에 한편씩 발표할 때마다 그 순서로 구체내용을 채워갈가 합니다.

여기에서의 기자는 엄밀하게 말하는 미디어의 기자가 아니고, 조선족의 활동내용들을 기록하고 발표해주신 분들에 대한 범용적인 칭호로 사용합니다. 발표 미디어는 중국, 한국, 일본을 막론하고 공식 혹은 민간적, 혹은 단체 홈페이지 등 미디어로 불리우는 곳에 발표한 것을 범위속에 포함시켰습니다.

문자 기자

고향련 | 高 香莲

현재 일본조선족작가협회 맴버이며, 기사들은 주요 동북아신문에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김경화 | 金 庆华

현재 전일본중국연합회 홍보과 소속이며, 기사들은 길림신문, 쉼터미디어 등에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김권철 | 金 权哲

현재 일본조선족경제문화협회 소속이며, 기사들은 주요하게 흑룡강신문, 쉼터미디어 등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김홍화 | 金红花

특별한 소속이 없으며, 작성한 기사는 주요하게 흑룡강신문에 발표했던것 같습니다. 2022년 2023년은 월드옥타 치바지회 사무국에서 활동행사기록 담당을 했으며 대부분 내용들은 월드옥타치바지회에 발표했습니다.

류김화 | 柳 金花

재일중국조선족경영자협회 소속이며, 기사들은 흑룡강신문에 발표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글을 자주 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리홍매 | 李 红梅

길림신문 일본 특파원기자, 일본에서 살기 라는 저서도 있습니다. 요즘은 조선족 활동기사보다는 다른 형식의 창작을 하는것 같습니다.

문걸 | 文 杰

흑룡강신문 일본지사 지사장이며, 인터뷰 등 글들은 주요 흑룡강신문에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박영화 | 朴 穎华

특별한 소속은 없으며, 작성한 기사들은 이전에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라든가 흑룡강신문에 발표했던것 같습니다.

배상봉 | 裴 尚峰

쉼터미디어의 편집을 맡고 있으며, 주요 기사들은 쉼터미디어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윤희 | 尹姬

흑룡강신문기자이며, 주요 소식들은 흑룡강신문, 쉼터미디어 등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4년 참여한 보도

엄정자 | 严 贞子

동북아신문 일본 지사장이며, 작품들은 동북아신문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 李 贞姬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lizhenji

2024년도 참여한 보도

조련화 | 赵 莲花

재일조선족작가협회 회원이며, 기사들은 주요하게 동북아신문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조은화 | 赵 银华

본문주소: https://dongne.jp/reporter/#zhaoyinhua

월드옥타치바지회 디지털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주요 작품은 월드옥타치바지회 공식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연락방식

2024년도 참여한 보도

사진 기자

리용남 | 李 勇男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차세대 기장이며,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행사 사진들을 많이 찎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일본 조선족사회의 큰 행사때 사진 촬영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소명 | 边 肖明

변소화씨와 형제간이며 (동생), 조선족 사회에 중요한 행사 때 많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변소화 | 边 肖和

특별한 소속은 없고, 사진 촬영 뿐만 아니라, 색소폰 연주, 작가 작곡 등 음악분야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참여한 보도

영상 기자

김승녀 | 金 胜女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짧은 5분~10분의 동영상 제작을 잘합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연대학우회의 행사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위챗, 인스타그램에 발표하곤 합니다.

이수걸 | 李 秀杰

촬영방면에 전문가이며, 주요하게 큰 행사의 전체기록이라든가, 인물채방이라든가 등 부분에 익숙합니다.

본 페이지를 만든 이유

조선족의 성장 발전의 기록을 남기자면, 글 쓰는 분들에게 충분히 존중을 표하고, 글 쓰는 분들이 글을 쓰는 재미가 있고 그로 인하여 자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조선족동네는 아직 영향력이 없어 그렇게 까지 큰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그마한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자기의 시간을 투입하여 조선족역사의 기록의 장면들을 남겨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위가 되고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금후 기자들의 출로는 개인적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스레즈에 관련 글을 올린것이 있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投稿者: @dong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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