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족 단체 및 그룹

大阪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지역 조선족들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없으며, 정보교류는 주요 위챗그룹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목사님도 조선족이고, 성도들도 대부분 조선족들로 모인 교회입니다. 매 주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으며, 년간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동경 및 주변에서 전자상거래를 기본 비즈니스로 하고 있는 조선족들의 클럽입니다. 위챗그룹을 중심으로 온라인 / 오프라인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룹 가입은 심사가 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월드옥타(World-OKTA)라고도 불리우며, 간략하여 "치바옥타" 혹은 "월드옥타 치바지회" 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회원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조선족들이며 회원이 되고자 할 경우 회원가입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월드옥타(World-OKTA)의 맴버들이 초기 창립을 하고 운영되어온 골프협회입니다. 현재 동경의 3대 골프대회중에 속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골프콤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연 무용선생이 운영하는 조선족 전통무용교실입니다. 2023년에는 스튜디오 설립 15주년 발표회도 가졌답니다.

연변대학 출신 (선생, 졸업생 - 합병전후 연변대학 각 학원 포함), 그리고 연변대학과 인연이 있는 분들 (연변의 일본인회 등) 의 학우회단체입니다. 가입신청은 필요 없으며, 아는 친구를 통하여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위챗그룹에 가입하면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들을 주고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임회장은 류림씨입니다.

宇賢セミナー로 시작했다가, 후에 이름을 WEセミナー로 변경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요하게는 여성분들의 직장 가족에서의 파워를 키워주는 강좌와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사카주변지역에 계시는 분들의 단체입니다. 세미나, 독서회, 자녀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등산을 즐기는 조선족들의 모임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현임회장은 김광흔씨, 김동진씨 두명이 공동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흑룡강 출신, 혹은 흑룡강출신의 가족들로 모여진 상업교류그룹입니다. 현재는 위챗그룹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족문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적인 분위기가 넘치는 그룹입니다. 노래자랑, 문화절, 글짓기대회 등 매 년 세계적인 조선족행사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설립중인 나고야 중심으로 한 중국조선족들의 지역단체입니다.

2023에 새롭게 설립된 골프동호회입니다.

2014년에 설립된 조선족 골프 우호회 입니다.

1999년 일본에 계시는 조선족 학자들로부터 발기된 학회였습니다. 현재는 조선족에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매년 학술대회를 열어 연구내용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문학창작과 문화탐방 등 활동들을 진행해왔습니다. 최근에는 2023년11월18일 와세다대학 캠퍼스에서 재일중국조선족연구자 및 지식인네트워크와 조선족문학예술 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에 설립된 여러 조선족단체들로 무어진 일본에서 조선족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조직입니다. 각 맴버단체에서 추천으로 이사 및 맴버를 구성합니다.

열몇개의 배구팀들이 모여서 형성된 배구협회입니다. 어느 배구팀에 가입하기만 하면 자연히 배구협회의 맴버가 됩니다. 협회의 이사들은 각 배구팀의 대표들이 선거하여 결정합니다.

조선족어린이들이 주말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샘물학교입니다. 매년초에 초생을 하며, 매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도 제공합니다.

열몇개의 축구팀들이 모여서 형성된 축구협회입니다. 어느 한 축구팀에 속하게 되면 자연히 축구팀의 맴버가 됩니다. 협희의 이사들은 각 축구팀의 대표들이 선거하여 결정합니다.

중국 조선족들의 경영자들로 무어진 단체입니다. 매 년 조선족들의 행사활동에 아낌없이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족 및 중국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바라기 무용단입니다.

탁구를 즐기는 분들이 모여서 형성된 그룹입니다. 2023년11월에 제1회 일본 조선족 탁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저희는 셋이 한팀인데 노래하는 가수분만 옛날에 专业였고 저희 둘은 그냥 취미로 활동해왔고요 ~
가수분이름이 郑玉松 정옥송 , 저는 계홍이고요 또　한분은 장고 치시는분 김명월이라고 합니다 ~
우리셋 모두 우리 음악을 좋아해서 해마다 여기저기 다니며 조선족 대표팀으로 공연을 해왔구요 ~
늘 셋이 구성된 공연을 해왔고요 ~
누가 딱히 가르켜 주는 선생님은 없고요 ~
한국 민단에도 회원으로 가입해서 장고 한국 무용 등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