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관계자 및 제작진

주최 /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소식 제공 / 제4기 연합회회장선거관리위원회
참고 / 제4기 연합회회장선거기록 전용페이지
편집 /   배상봉

인공지능 文小言씨가 그려준 그림입니다.

8월 3연휴로 인하여 통지가 며칠 지연되었지만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속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우리의 삶과는 거리가 멀어보여 주목하는 분들도 적겠지만, 지난 7월중순부터 시작된 제4기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제4기 회장선거가 드디어 관건적인 첫 단계를 마치고, 두명의 입후보자가 접수되었음을 선고하였습니다.

【선거속보】
여러분들 덕분에 차기회장선거입후보자접수를 원만히 마감하였습니다.
2명 리사가 입후보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
2025년8월7일

이로서 선거는 다음단계인 입후보자 심사단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심사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입후보자가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기에 아직 성함은 공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 입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쳤을 경우, 8월14일에는 두명의 성함이 공개되며, 그후로는 두 후보자들로부터 공략과 결심을 발표하는 등 뜨거운 선거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거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들은 문자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자신의 공략을 선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일본 조선족사회에서 영상으로 자신의 공략을 선전하고 대중의 지지를 받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하는 선거는 없었는데, 이번이 참신한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연합회 회장은 임기가 2년이며, 일년에 20만엔, 이년 도합 40만엔 회비를 내야 합니다. 임기가 짧은데다가 또 기간중에 새로운 집행부를 설립하고 익숙해가고 또 다음기를 위한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등 시간들을 빼면 실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간은 더 짧은데, 과연 여기에 어느정도 헌신적으로 나설 분이 있을지는 이번 선거과정을 지켜보면서 답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합회 회칙의 내용

입후보자들의 결심과 공략도 중요하지만, 투표하는 분들 (연합회 현임이사 60명)의 투표 또한 결과를 좌우지하는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투표는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추적하지 못하도록 기술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실시하는바, 투표에 참가하는 60명의 유권자들이 간섭을 받지 않고 진실하게 자신의 선택을 반영하는 투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과연 선거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일본 조선족 사회의 미래에 대해서 후보자들은 또 어떠한 견해와 관점들을 제시할지 궁금합니다.

동네소식은 이번 제4기 연합회회장선거관리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지속적으로 모든 과정을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선족사회에 공유해 드립니다. 회장선거소식 전용페이지에도 모든 과정과 현재상황을 기록하여 역사자료로 보관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4기연합회회장선거소식 전용페이지:
https://dongne.jp/gakc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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