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단체 및 제작진
주최 / 월드옥타치바지회 (지회장 서성일)
집행 / 회장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정남)
편집 / 배상봉
일본 조선족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솔직하게 역사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본 문장은 시간순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진실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위챗그룹에 올려진 내용은 날자와 시간을 포함하여 발언자의 내용을 그대로 화면으로 보관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 관련된 과정과 자료들을 조선족사회를 향하여 공개하도록 허락해주신 월드옥타 치바지회 서성일 지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두번다시 이러한 절호의 기회가 있을것 같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월드옥타 치바지회에 대한 최대한 공개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두 실어봅니다. 내용도 많고, 당일날의 영상도 많으므로, 급히 선거결과에 관해 요해하고픈 분들은 문장 아래까지 내려가서 9월15일(월)날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문장을 통하여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진실한 모습을 요해할 수 있고, 나아가 조선족 단체와 단체들관의 교류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전체 일본 조선족사회의 시대의 흐름에 따른 혁신과 발전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작하면서
2025년은 일본 조선족사회에서 잊혀지지 않을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특히 조선족들의 단체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단체연합인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와, 여러 단체중에서도 가장 질서잡힌 규모와 경제력을 자랑하는 월드옥타 치바지회에서 "민주선거"라는 혁신적인 선거방식을 시도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진행방식과 형태는 서로 다를 수 있지만, 그 선거 과정속에서 우리는 일본의 조선족사회가 조직의 활기를 되찾고 인재를 발굴하며 앞으로 우리의 조선족사회가 더 건전하게 활발하게 발전해갈 수 있는 기초를 닦기 위한 현재의 선배들의 노력과 마음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조선족동네를 믿어주시고, 우리의 일본 조선족 미디어를 통하여 진실한 역사기록들을 남겨 조선족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소중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및 월드옥타 치바지회 두 단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세부적인 정보들이 공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 위챗대화의 성함이나 아이콘에 대해서는 적당히 모자이크처리를 하였습니다.
영상에 관하여서는 9월17일 저녁7시쯤까지 공개하고, 후보와 회장, 선거위원회 이외의 영상에 대해서는 일단 철거후 다시 편집하여 후보들과 관련된 부분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7일 일요일
아직도 무더위가 심한 9월초의 어느날,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회원그룹에 올려진 사무국장의 메세지가 모든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많은 회원들은 장차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의 선거제도는 뭐고, 민주선거는 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주일간, 우리는 일본 조선족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선거에 대한 참신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설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표하였고, 설문에 참가는 했지만, 과연 실행이 가능할지 의문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왜 갑작스레 이런 설문을 돌리며, 어이하여 지금에 와서 선거제도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의 궁금해하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기 어려운 속에서, 설문은 진행이 되었고, 촉박한 가운데서도 개혁의 굴레바퀴는 앞으로 굴러갔습니다.
9월8일 월요일
설문조사에 대한 투표통계 공지, 그리고 설문조사를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9월10일 수요일
한편 이사그룹에서는 이번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설립작업도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전체 회원그룹에 선거관리위원회의 맴버들을 공개하기 전, 이사회 그룹 내부에서 하루의 여유를 두고 임원에 대한 확인이 있었습니다.
서성일 회장님으로부터 선거에 대한 공지가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이사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치바지회는 그동안 이어져 온 무투표 선거 방식을 마무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 선거 제도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내년이면 장정 19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는 우리 치바지회는 제10대 지회장을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장단 중심의 선거제도를 통해 지회의 안정을 도모해 왔으며, 그 결과 7개 타 지회로부터 단합된 지회라는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회장단의 역대 명예회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러나 시대의 흐름은 지회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더 투명하고 건강하고 활발하게 뭉치는 새로운 지회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거방식의 도입을 앞두고 집행부에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선거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일부 내용은 우리 치바지회의 정관과 충돌되는 부분도 있지만, 기존의 선거 방식보다 크게 진보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합리적인 선거제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사 여러분들의 지혜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현임 이사장님과 수석부회장님께서 이번 상황을 파악하시고 패기 있게 이 도전을 기꺼이 받아주셨습니다. 크게 감동하고 또한 그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따라 지회장의 명의로 이번 선거를 위해 초대 선거관리위원회를 아래와 같이 상정하오니, 내일 정오(12시)까지 큰 반대 의견이 없으시면 본 위원회를 승인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보충으로, 하기 5분 위원님들의 동의를 이미 얻은 바 있음을 첨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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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선거관리위원회 명단
• 위원장: 김정남
• 위 원: 유성택
이승희
김승녀
주미란
9월11일 목요일
선거관리위원회 맴버에 대해 이사 그룹에서는 반대의견이 없었고, 하루 지나서 드디어 사무국으로부터 전체 회원그룹에도 설문조사의 내용과, 선거관리회에 맴버 임명에 관한 정식통지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기간 후보로 나설분들에 대한 신청폼도 발표가 되었답니다.

(상기 리스트에 성함 오타: 김승희 => 리승희)
선거관리위원회와 신청폼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바로, 선거관리위원회 김정남 위원장의 의사표시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회원그룹에서는 이번 선거가 있는 날이 9월15일의 월례회 참석에 관한 안내 및 릴레이(接龙)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9월12일 금요일
선거관리위원회 설립된 이튿날, 더 구체적인 선거방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온라인 투표는 없으며, 오직 현장에서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되, 당일 참가못하는 분들은 현장에 참가하는 분들에게 위임하여 투표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상황을 대비한 대책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 드디어 최종 투표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9월15일 월요일 (투표당일)
후보 신청 마감 시간이 넘은 9월15일 새벽, 월드옥타 치바지회그룹에 후보자의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는 9월15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현장의 영상들입니다.
모든 위대한 혁신은 첫 시작의 모습이 서툴고 어슬픈 모습일 수 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첫 걸은을 내딧듯이 휘청거리고 심지어는 엎어질 수도 있지만, 그러한 과정을 그쳐야만 아이는 걷기를 배우고 성장하여 나중에는 달리기 선수도 될 수 있습니다.
일본 조선족단체가 민주선거로 출발하는 첫 걸음인 만큼,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모든 과정을 촬영하여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영상이 서투를 수 있지만 널리 양해해주시고,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회장단과 이사들 그리고 회원들이 여러가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모색한 소중한 경험이, 우리 조선족사회의 자산으로 남아 금후의 일본 조선족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선거과정 영상공개에 대해서는 서성일 회장님의 동의를 거쳤으며, 영상에 나온 모든 분들로부터 일일이 확인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보호차원에서 본 문을 통해야만 영상이 보여질 수 있도록 기술적인 처리를 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도록 외부에는 비공개)
9월15일월요일(일본의 휴일) 15시, 이전 회의때보다 많은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월드옥타의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의 시작에 앞서, 서성일 회장으로부터 선거에 관하여 기조基调발언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영상에 담겨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월례회인만큼 선거만이 유일한 주제가 아니었습니다. 도합 6개의 주제가 있었는데, 선거는 제일 마지막에 진행되기로 되었습니다. 오늘 평시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한 이유도 투표를 통하여 단체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담고자 하는 것이기에, 다른 내용이 다 토론된 후의 가장 마지막인 6번에 순서를 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타 5개의 주제에 대한 발언과 토론을 마치고, 선거를 앞두고 잠간 15분동안의 휴식시간이 주어졌습니다.
16:25분쯤, 아래 영상은 선거를 진행하기 앞둔 휴식시간에 선거관링위원회 맴버인 김승녀이사, 리승희이사, 주미란이사가 투표함 및 절차등에 대해 최종확인을 하는 모습입니다.
16:30분이 되어, 선거과정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선거방식은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정관에는 없는 바, 이번에는 특별히 회장단으로부터의 동의를 거치고, 또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동의를 거쳐야만 실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의 이사들로부터 동의표를 얻어야 했으며, 동의를 얻기 위한 설명과 결의과정이었습니다.
16:37분, 선거관리위원회 김정남 위원장으로부터 이번 선거에 관한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의 영상의 계속으로, 투표종이 관한 관한 설명입니다. 영상속에 보여진 프린트종이장은 수석부회장 후보 리성 후보가 나누어준 선거자료입니다. 나머지 두 분은 프린트 된 자료는 없지만 언어로 발표하였습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16:43분, 차기 제10대 회장후보로 나선 권호군 후보의 발표입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16:52분, 이어서 차기 이사장 후보 김철후보의 발표입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16:58분, 차기 수석부회장 후보 리성후보의 발표내용입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세분의 각자 발표를 마치고, 현장에 참석한 회원들로부터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민주선거가 좋은 이유는, 당선되고자 하는 후보들이 투표자 앞에서 자신의 뜻과 의사를 명확히 표달하여야 하고, 투표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후보들에게 궁금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투표로 후보자에 대한 신임과 불신임을 표달 할 수 있다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무기명투표인만큼, 투표자는 자신의 투표내용이 보호받는 전제하에서, 압력을 받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관계로 질문응답시간은 두명의 질문만 받기로 했지만 현장에 참가한 회원들의 요구에 의해 세명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17:08분, 정련화이사로부터 첫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17:18분 김련화 이사로부터 두번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17:27분, 리경화이사로부터 세번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하여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시간관계로 이렇게 세분의 질문만 받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질문하고 싶었고, 또 후보자들도 충분히 교류를 원했지만, 아쉽게도 회의실 장소의 시간제한으로 세분의 질문만 받고 질문응답시간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후보자들에게도 회원들의 생각을 요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겠지만, 투표자들에게 있어서도 후보자들의 대응방식과 사고방식을 요해하고 후보자들에 대해 진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가장 흥미로왔던 질문응답시간은 끝나고 다음 순서로 투표가 이어졌습니다.

각 회원들이 투표종이에 투표를 하는 기간, 김정남 위원장으로부터 정관개정에 관한 제안이 나왔습니다. 정관 定款은 단체에 있어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영혼과 같은 것이기 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17:47분,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투표장면의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
17:54분, 모든 참석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통계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8:01분, 드디어 투표결과의 발표가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월드옥타 차기 제10대 권호군 지회장, 김철 이사장, 리성 수석부회장 축하드립니다.


사실 선거가 있기전, 후보가 발표되기 전 부터 이미 많은 예언가들이 결과에 대해서 예언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들은 모두 적중이 되었습니다.
다 뻔히 알고 있는 결과를 왜 선거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민주선거는 그 의미가 결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도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결심을 발표하고, 질문을 하고, 투표로 후보에 대한 신임을 표시하는 과정을 통하여, 협회에 대해 깊은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 협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9월16일 화요일
선거가 진행 된 이튿날, 제9대 회장 서성일 회장으로부터의 인사 및 총결입니다.
@すべて
치바지회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어제는 바쁘신 와중에 월례회 및 차기리더 민주선거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로당선된 권호군 김철 리성 세 분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玫瑰][玫瑰][玫瑰][庆祝][庆祝][庆祝]
감사하면서도 무거웠던 치바옥타관례적인 회장선거의 틀에서 벗어나 투표선거라는 력사적인 한 페이지를 기록했습니다. 협력해 주신 회장단에 감사드림과 동시에 또한 민주선거를 위해 많은 노력해 주신 회원님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힘있는 개개인의 한표한표의 모임으로 당선된 차기지도자분들은 자신감 넘치게 당당하게 지회를 운영해 나아갈 튼튼한 기반을 닦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은 나의 귀중한 찬성의 한표를 차기리더분들한테 선물한 이상 책임감 있게 지도부에 뭉치고 따를 것입니다. 아니 , 꼭 잘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부결표도 있었지만 이것이 바로 민주선거의 밑 반찬이고 앞으로 스스로를 편달할수있는 영양가 높은 밑거름으로 전환될 것입니다.민주선거 투표권 한장의 무게에 대하여 검색해 봤습니다.
민주 투표선거 ― 한 표의 무게
- 한 표의 의미
민주적 선거에서 행사되는 한 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회원 개개인의 신뢰·기대·책임이 응축된 상징입니다.
• 추천자의 한 표는 후보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자, 앞으로 지회를 더 건강하게 발전시키려는 의지의 발현입니다.
• 당선자가 받은 한 표는 새로운 리더십을 맡기는 엄숙한 위임이며, 지회를 책임지라는 무거운 사명감이 담겨 있습니다.⸻
- 당선자의 자세 ― 한 표 한 표의 무게
• 당선자는 자신이 얻은 표 하나하나가 소중한 마음의 위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작은 차이로 당락이 갈린 경우, 한 표가 지닌 결정적 힘을 뼈저리게 느껴야 하며, 더더욱 겸손하게 임해야 합니다.
• 당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추천해 준 회원 한 분 한 분의 기대에 응답하는 것이 지도자의 도리입니다.
• 다수의 지지를 받았더라도 소수 의견을 존중하는 포용력, 모든 회원을 아우르는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 추천자의 자세 ― 따르고 참여하는 책임
• 추천자는 단순히 표를 던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당선된 회장을 신뢰하고 협력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 지도자가 홀로 앞장서기보다, 추천자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지회가 활력을 얻게 됩니다.
• 민주적 선거는 투표로 끝나지 않고, 참여로 완성됩니다. 추천자는 선택한 회장이 올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지지와 건설적 비판을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 결론 ― 함께 짊어지는 무게
민주 선거에서 한 표는 가볍게 행사될 수 있으나, 그 결과는 무겁게 지회를 이끌어 갑니다.
• 당선자에게는 겸손과 책임의 무게가,
• 추천자에게는 협력과 참여의 무게가 주어집니다.이 두 가지 무게가 조화를 이룰 때, 지회는 더욱 단단해지고, 단합과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석달후면 새롭게 스타트할 지도부주위에 똘똘뭉쳐서 보다 단합된 치바자회를 만들어 갑시다. 일본에서 우리의 위상을 떨쳐 갑시다.
지회장: 서성일
2025년9월16일
이로서 선거기록을 마칩니다.
긴 문장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이 모든 소중한 순간들이 공유되어 일본의 조선족사회 발전에 귀중한 자산으로 남게 한 월드옥타 치바지회 회장단 및 집행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이취임식은 오는 12월7일(일요일)에 진행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