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단체 및 소식래원
주최 / 우리세미나 (회장 김채영)
글 / 배상봉


정기적으로 조선족여성들에게 맞는 주제를 정하여 자녀교육, 아름다움, 자아실현 등 세미나를 조직하는 우리세미나에서는 지난 6월7일(일)에는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학습회를 조직하여 北とぴあ의 강의실에서 70여명이 함께 두시간반의 뜨거운 학습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세미나의 전신은 우현세미나였으며, 여성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공동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에 설립된이래 40회까지 다양한 세미나를 계속해왔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에는 한국에서 김미경씨를 초청하여 전 일본의 조선족들을 상대로 강연을 조직한 계기로, 더 폭넓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여성Women 이라는 "W"자에 우아함 Elegance 이라는 "E"를 따서 "WE"세미나, 즉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우리세미나로 재탄생하였으며 취지, 목표는 변함없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여 왔습니다.
우리세미나는 이미 62차례의 세미나를 진행하여 왔으며, 부단히 여성들이 관심있는 주제를 정하여 강사를 섭외하던 중 이번 인공지능 주제로 선택된 강사는 최근 일본 조선족사회에서 AI 응용과 공유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배상봉씨를 연락하여, 3월달부터 날자를 정하고 준비를 해 왔습니다.
당일 사회는 金本씨가 진행하였으며, 강사는 강좌내용은 참여하는 여성들이 조금이라도 접수하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마법을 사용하는 여성"이라는 재미있는 슬로건로 정하고, 나 개인을 위한 마법 세가지, 그리고 기업과 사장들을 위한 마법 등 두 파트로 나누어, 최근 발표되어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도구들 예하면 미국의 Codex, 중국의 Marvis 등 인공지능으로 일상의 자동화 작업을 진행하는 실전내용들을 보여주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작업하는 기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관한 이론적인 소개, 그리고 질문응답시간을 넣어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인공지능의 응용에 대해 뜨거운 토론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시간반은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뜨거운 학습의 분위기와 강사의 성실한 내용공유로 눈깜짝할새에 흘러가 버렸습니다.
슬라이드 내용: https://peishangfeng.github.io/weseminar-ai-life-slides/


당일 세미나에는 또 특별게스트로서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김광림 회장님도 참가하였으며, "연합회 회장으로서 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많은 활동에 참여해왔지만, 오늘은 나 본인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기도 했다"며 서두를 떼고나서, 지난해 우리세미나 10주년 행사에 참가했던 소감, 그리고 연합회 초창기부터 참여하여 조선족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함께한 우리세미나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오늘 학습한 인공지능 지식들을 가정과 사업에도 활용하여 우리 조선족사회의 공동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사항도 전달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회원 수가 500명에 달해 신규 회원을 추가하려면 기존 회원이 나가야만 입장이 가능한 우리세미나 위챗 그룹에는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에 대한 소감이 활발히 공유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특유의 유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신 배상봉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기획하고 준비한 김채영 회장을 비롯한 우리세미나 운영진에게도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일본에 있는 조선족여성들의 자존감과 실력을 높이며 발전하고 있는 우리세미나, 금후의 세미나 내용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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