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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朴英爱) 씨는 미국조선족총연합회 총회장으로 공식 추대된 인물입니다.
동북아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조선족총연합회는 2026년 5월 7일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조선족협회 사무실에서 공식 출범을 선포했으며, 박영애 씨는 이 자리에서 총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박영애 총회장은 중국에서 의사로 활동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1990년에 도미했으며, 필라델피아에서 30여 년간 「연변중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을 돌봐왔습니다.
2006년에는 펜실베이니아주 중국조선족동포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및 연임 회장을 지내며, 미국 동부 조선족 사회와 한인 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2012년에는 고향 연변과 일본 조선족 사회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고, 2025년부터는 펜실베이니아주 동북향우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동포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6일 도쿄에서 열리는 제1회 전세계 중국조선족 축구대회에도 미국조선족총연합회 대표로 함께하며, 세계 조선족 사회의 교류와 연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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